1박으로는 너무나 아쉬운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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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재일 작성일20-08-15 21:20 조회1,551회 댓글0건본문
머뭇거리다 방을 놓쳐서 1박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.
제목 그대로 1박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입니다.
수영장, 방 컨디션, 놀이방, 조식까지 그 어느하나 흠잡을 곳이 없고 특히 302호 창밖으로 보이는 여수 바다 전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
저희 아이들은 펜션에서 계속 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.
너무 즐겁고 또 아쉽게 잘 놀다왔습니다.
다음에 더 긴 일정으로 꼭 다시 가겠습니다.
그동안 건강하시고 리모델링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^^
제목 그대로 1박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입니다.
수영장, 방 컨디션, 놀이방, 조식까지 그 어느하나 흠잡을 곳이 없고 특히 302호 창밖으로 보이는 여수 바다 전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
저희 아이들은 펜션에서 계속 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.
너무 즐겁고 또 아쉽게 잘 놀다왔습니다.
다음에 더 긴 일정으로 꼭 다시 가겠습니다.
그동안 건강하시고 리모델링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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